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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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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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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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 분기말 수급, OFC 컨퍼런스와 인텔 행사(반도체 업종)
화요일: ISM 제조업지수, 테슬라, GM, 도요타 등 자동차 판매량
수요일: 미 상호관세 세부 내용 발표
목요일: ISM 서비스업지수, 자동차 관세 시행
금요일: 고용보고서와 파월 의장 발언 -
주간 주요 일정
03/31(월)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PMI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시카고 PMI, 달라스 연은지수
행사: OFC 컨퍼런스(~3일)(네트웍, 통신: AVGO,MRVL 등 참석)
행사: 인텔 비전(~1일)(AI 시대 새로운 기술)
실적발표 일정: 로어 홀딩스(LOAR), 나노-엑스이미징(NNOX), 시카고 애틀란틱BDC(LIEN), 필립스 반 휴센(PVH), 테크타겟(TTGT), 셀큐이티(CELC), 베누홀딩(VENU) 등04/01(화)
한국: 수출입통계
중국: 차이신 제조업지수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ISM 제조업지수, JOLTs, 건설지출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발언: 바킨 총재, 라가르드 ECB 총재
기업: 테슬라, 니오, 샤오펑, 리비안, GM, 포드 등 3월 판매량
실적발표 일정: 엔씨노(NCNO) 등04/02(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내구재주문
발언: 쿠글러 이사(기대 인플레와 통화정책)
관세: 미국 상호 관세에 대한 세부 사항 발표
실적발표 일정: 유니퍼스트 코퍼레이션(UNF), 블랙베리(BB), 코그나이트 소프트웨어(CGNT), 앤지오다이내믹스(ANGO), RH(RH), 펭귄 솔루션스(PENG) 등04/03(목)
중국: 차이신 서비스업지수
미국: ISM 서비스업지수, 수출입통계
회담: OPEC+ 회담
발언: 제퍼슨 연준 이사(경제전망), 쿡 연준 이사(경제전망)
관세: 자동차 관세 시행
실적발표 일정: 콘아그라 브랜즈(CAG), 어큐이티 브랜즈(AYI), 램 웨스턴 홀딩스(LW), 린지(LNN), 게스(GES), 시뮬레이션스 플러스(SLP) 등04/04(금)
미국: 고용보고서
발언: 파월 연준의장(경제전망), 월러 연준 이사, 바 연준 부의장(AI와 은행)
기업: MS 50주년 기념 미디어 이벤트(새로운 AI와 Copilot발표 예상)
휴장: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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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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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Bad is B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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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느낌(시장 상황, 나스닥 기준):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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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센티먼트 : [개장 전] 중립 → [개장 후] 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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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느끼는 무의식(내 상황에 기초한 느낌) :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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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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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Moody’s, 미국의 관세 시나리오별 총 효과적 관세율 추정치
1.Scenario 4로 갈수록 글로벌 무역 충격이 커지고, 인플레이션·성장 둔화 우려도 동반
2.특히 중국·멕시코·베트남과 같은 공급망 중심국에 집중된 관세 확대는 가격 전가 → 소비자 부담 → 수요 둔화 → 경기 하락의 악순환을 유발할 수 있음
3.현재는 BaseLine으로 이미 시행된 간세들을 반영한 수준으로 보고 있음.
4.4/2에 언급될 관세 코멘트에 따라 시나리오 2~4 가능성에 대해서도 열어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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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2 월 PCE 물가지수는 헤드라인 +0.3%MoM, 근원 +0.4%MoM 로 컨센 대비 헤드라인 부합, 근원(+0.3%) 상회. 1 월에 이어 월간 상승세 지속하며 YoY 로도 헤드라인 2.5%YoY, 근원 2.8%YoY 기록하며 물가 부담 시사. 개인 소득은 +0.8%MoM 로 전월(+0.7%)과 컨센(+0.4%) 대비 상회했으나 소비지출이 +0.4%MoM 로 컨센(+0.5%MoM) 하회, 전월(-0.3%MoM). 1 월 소비지출은 한파 등의 재난과 12 월 연말소비의 기저효과로 하락. 이후 2 월 반등에 대한 기대감 있었으나 충족되지 못한 모습이며 물가 우려까지 가중
<🇺🇸 2월 Core PCE 물가 컨센 상회>
1️⃣Headline
- 전년비 %
실제 2.5 / 예상 2.5 / 전월 2.5 - 전월비 %
실제 0.3 / 예상 0.3 / 전월 0.3
2️⃣Core
- 전년비 %
실제 2.8 / 예상 2.7 / 전월 2.6(수정 2.7) - 전월비 %
실제 0.4 / 예상 0.3 / 전월 0.3
🇺🇸 개인소득은 1월 +0.7%에 이어 2월에도 전월대비 +0.8% 큰 폭 증가. 개인지출도 1월 -0.3% 역성장에서 +0.4%로 플러스 전환
하지만 실질 개인지출은 1월 -0.6% 감소에도 2월에 +0.1%만 소폭 증가에 그쳤음. 1월 부진이 심각한 기상조건 때문이었다 하더라도 2월의 미미한 회복은 소비자들이 가격 상승으로 타격을 입었거나 지출에 신중함을 시사
미국 2월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7%에서 0.8% 증가. 개인 소비지출은 0.3% 감소에서 0.4% 증가로 개선됐지만, 예상(+0.5%)보다는 부진. 특히 실질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쳤고 실질 서비스 지출이 0.1% 감소한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4%에서 0.33%로, 근원 PCE 가격 지수는 0.30%에서 0.37%로 발표. 핵심 서비스 부문은 0.26%에서 0.35%로 높아졌고 주거비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부문이 0.24%에서 0.37% 상승.
이는 헬스케어 서비스(-0.18%-> +0.33%), 주택 인테리어(-0.13%-> +1.59%)등이 영향. 주거부문은 0.32%에서 0.28%로 둔화.
미국채 2/10년 장단기 금리차도 최근 가파른 스팁 이후 다시 32bp까지 플랫. 성장 둔화 우려가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더 크게 작용하는 모습
- 전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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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소비자심리지수, 3 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확정치는 잠정치(57.9p)보다 더 둔화된 57.0p로 발표(전월 64.7p). 기대 지수가 1.6p 하향된 52.6p(전월 64.0p)로 발표돼 2022년 7월 이후 최저 수준. 미시간대는 소비자들이 내년에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한 수치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 소비 지출을 견인하는 힘은 고용시장인데 대체로 고용시장의 둔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0.1%p 상향된 5.0%로, 5년 기대 인플에이션도 0.2%p 상향된 4.1%로 발표돼 199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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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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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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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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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03/31 미 증시,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 우려로 기술주 중심 나스닥 2.7% 하락
미 증시는 부진한 소비지출 이슈로 경기에 대한 불안을 반영하며 소폭 하락 출발. 그런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도 하향 조정되자 본격적으로 경기 둔화를 반영하며 하락폭이 확대.
전일 자동차 관세 발표 등 무역 분쟁으로 경기에 대한 우려가 높아져 있는 가운데 발표된 지표 결과가 투자 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 이 여파로 엔케리트레이딩 우려가 부각된 기술주와 금융 등 경기 민감주가 크게 하락한 가운데 유틸리티와 제약 등 경기 방어주는 견조한 모습(다우 -1.69%, 나스닥 -2.70%, S&P500 -1.97%, 러셀2000 -2.0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95%)
*변화요인: 높은 물가와 경기 불안 확대
미국 2월 개인 소득은 전월 대비 0.7%에서 0.8% 증가. 개인 소비지출은 0.3% 감소에서 0.4% 증가로 개선됐지만, 예상(+0.5%)보다는 부진. 특히 실질 소비지출은 0.1% 증가에 그쳤고 실질 서비스 지출이 0.1% 감소한 점이 특징. 이런 가운데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4%에서 0.33%로, 근원 PCE 가격 지수는 0.30%에서 0.37%로 발표. 핵심 서비스 부문은 0.26%에서 0.35%로 높아졌고 주거비를 제외한 핵심 서비스 부문이 0.24%에서 0.37% 상승. 이는 헬스케어 서비스(-0.18%-> +0.33%), 주택 인테리어(-0.13%-> +1.59%)등이 영향. 주거부문은 0.32%에서 0.28%로 둔화.
소비심리지수 확정치는 잠정치(57.9p)보다 더 둔화된 57.0p로 발표(전월 64.7p). 기대 지수가 1.6p 하향된 52.6p(전월 64.0p)로 발표돼 2022년 7월 이후 최저 수준. 미시간대는 소비자들이 내년에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언급한 수치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발표. 소비 지출을 견인하는 힘은 고용시장인데 대체로 고용시장의 둔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영향. 1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0.1%p 상향된 5.0%로, 5년 기대 인플에이션도 0.2%p 상향된 4.1%로 발표돼 199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최근 트럼프의 자동차 관세 부과로 주요 투자회사들은 자동차 판매량이 5% 넘게 감소해 경제 성장률 둔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여기에 상호 관세 부과도 불안을 더욱 가중. 여기에 4월 4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비농업고용자수가 지난달 15.1만 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머스크의 DOGE로 인한 연방정부 대량 해고가 고용 지표에 대한 불안을 자극. 이런 가운데 개인 실질 지출이 부진하고 향후 소비 부진 확대 우려가 높아져 경제에 대한 불안 심리가 확대. 이 여파로 주식시장이 하락한 가운데 국채 금리가
큰 폭 하락하고 달러 보다는 엔화가 강세.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1분기 기업이익은 전년 대비 7.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지난해 연말에 발표된 11.7%에서 하향 조정. 주목할 부분은 지난해 7월 '수익화 논란' 8월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후 9월 이후 S&P500의 2025년 EPS 전망이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었지만, 주식시장은 상승해 벨류레이션 부담이 가중. 실제 12개월 Fwd PER이 10년 평균인 18.3배보다 높은 20.5배를 기록. 이렇듯 경기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밸류에이션이 높아 부진한 지표에 민감한 점도 오늘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요인 중 하나.
*FICC: 높은 물가 불구 경기 위축 우려 반영하며 금리 급등
국제유가는 경기에 대한 불안이 확대되자 수요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하락. 여기에 러시아 극동 지역 원유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점, 사우디가 아시아로의 원유가격 인하 예정 소식 등도 하락 요인. 미국 천연가스는 유럽의 LNG 수입이 계절적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승.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상승
달러화는 소비지출 둔화에 따른 미국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하며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 에기에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의 올해 두번의 금리인하가 합리적이라고 주장한 점도 약세 요인. 유로화는 ECB 위원의 매파적인 발언 영향으로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 가운데 파운드화는 보합권 등락. 엔화는 도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과 미국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확대되자 달러 대비 0.8% 내외 강세. 역외 위안화 등이 보합권 등락을 보인 가운데 멕시코 페소는 달러 대비 약세
국채 금리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높은 인플레에 대한 불안에도 큰 폭으로 상승. 미국 소비 지출 부진 등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며 채권 가격 상승이 진행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여기에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가 올해 두번의 금리인하를 전망하고 있다고 주장한 점도 금리 하락 요인 중 하나
금은 금리 하락과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지자 3,100달러를 상회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
구리 및 비철금속은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높아지자 구리 및 알루미늄등은 수요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한 반면,
주석은 미얀마 지진으로 인한 채굴 중단 가능성이 부각되며 큰폭 상승. 니켈도 상승.
농작물은 대두와 옥수수가 중국향 수출 증가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한 반면, 밀은 주요 작황지에 내린 비와 수출 수요 감소 소식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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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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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SLA -3.5%, Deutsche Bank의 테슬라 인도량 전망 하향
Deutsche Bank가 1분기 인도량 전망치와 TP $420→$345로 하향 조정하자 주가 속락. Deutsche Bank는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와 이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타격 등으로 수요단에서의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다며, 1분기 인도량을 34만 대~35만 대로 전망. 이는 전년동기대비 -7% 하락한 수치이며, 테슬라 전망치인 37만 8,000대 대비로도 낮은 수준. 특히 머스크의 DOGE 활동으로 테슬라가 정치적 기업으로 변모되었으며, 이에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및 중국에서의 수요 감소도 뚜렷하다고 언급.
여전히 신형 모델Y 출시 및 저가형 차량 대기 소비자들도 인도량 감소에 일부 영향을 미쳤을 것이나, 주된 요인은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라고 강조. 다만 현재 관세 정책 따른 손실 부분이 적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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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LULU -14.2%, 지출 감소 전망에 가이던스 하향
룰루레몬은 어닝콜에서 부진한 가이던스 제시되자 주가 급락세. 전일 장 마감 후 4FQ24 실적 발표. 매출 $3.16B, EPS $6.14로 컨센 상회.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 1FQ25 매출 가이던스는 $2.335B~$2.355B로 컨센($2.39B) 하회하며 주가 하락 촉발.
CEO는 소비자들이 고가 제품 구매를 미루고 있으며, 인플레이션 지속으로 매장 방문객도 감소하고 있다고 언급.특히 동사가 [3월초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대부분 소비자들이 경기 둔화 및 인플레를 의식해 소비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집계]. 한편 Jefferies는 현재 룰루레몬의 글로벌 재고 수준이 전년대비 +9% 증가했다고 분석하며 수요 우려를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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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MRK +1.9%, “키트루다” 피하주사 버전 출시 계획
머크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피하주사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후 주가 강세. 피하주사 버전은 기존 정맥주사 대비 투약 시간이 획기적으로 짧아질 수 있으며, 현재 FDA 승인을 대기 중. 현재 동사는 유럽까지 허가 신청을 한 상황이며, 미 FDA 승인 결정은 9월 23일에 최종 발표. 이번 피하주사 버전 출시로 투약 부분에서 분명한 장점이 존재하며, 특히 환자 대기 시간도 정맥주사 대비 4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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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버클리: WRB +7.5%, 미쓰이 스미토모의 지분 인수 소식
보험회사 W.R.버클리는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인슈어런스가 동사 지분을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 전해지자 주가 급등.
동사는 ‘26년 3월까지 보통주 15%를 확보할 계획이며, 제3자 거 래 혹은 공개시장 매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 동사 최대주주인 버클리 가문은 지분 16% 보유로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되며, 미쓰이 또한 이번 지분 인수 통한 경영활동은 하지 않을 것임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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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회사 웰타워(WELL +2.3%)는 S&P 글로벌이 신용등급을 업그레이드해 주가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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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워터웍스(AWK +2.2%)는 10년간 $40B 규모를 인프라에 투자할 것이라 발표한 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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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종목 IB투자의견 ]
- 🤩UBS_S&P500 바닥 5,300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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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anu Baweja는 고용 기대치, 지출 전망, 소비자 신뢰와 같은 지표가 모두 경고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분석가들이 향후 3~4개월 동안의 수익 추정치를 낮추면서 S&P 500 지수가 5,300포인트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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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P 500 지수가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반등했지만, 4월 2일로 예정된 미국의 전면적 관세 부과가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큽니다. 화요일 미국 주식 선물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규칙한 무역 정책과 혼란스러운 면제 조치에 대한 투자자들의 경계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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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3개월 전에 누군가에게 미국 경제가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더라면, 당신은 그 자리에서 웃음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라고 런던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바웨자는 말했습니다. ”이제 갑자기 이민자 부족과 점진적인 재정 지원의 부족이 데이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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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의 바웨자, S&P 500 바닥을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말함. 전략가는 약한 소비로 인한 수익 압박을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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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HSBC Holdings Plc의 다중 자산 전략가들도 경제 성장에 대한 위험을 이유로 미국 주식 비중을 낮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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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JPMorgan Chase & Co., Morgan Stanley, Evercore ISI를 포함한 다른 시장 예측 기관들은 투자자 심리와 유리한 계절적 요인에 대한 지표를 근거로 경기 침체의 최악의 시기는 끝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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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S&P 500 기업의 2025년 수익이 연초에 예상했던 12.5%보다 9.5%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UBS의 바웨자는 추정치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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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경제 둔화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채권에 대해 더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웨자는 2년 만기 미국 국채가 금리 인하의 혜택을 더 많이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0년 만기 국채보다 더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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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BS_S&P500 바닥 5,300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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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주간 이슈 점검 - 금요일]
-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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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관세부과 이슈와 함께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공매도 재개 등 불확실성 이벤트를 앞두고 증시 상단 제한. 다음주 주요 이슈들로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나, 선반영된 불확실성임을 감안할 때 저점 통과, 상승반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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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로 예고된 상호관세에 시장의 이목이 쏠려 있음. 자동차 관세는 시장의 예상보다 강한 강도와 빠른 시기로 인해 시장 변동성 확대. 트럼프는 다음주 상호관세에 대해서는 관대한 조치를 예고. 한국의 경우 WTO 최혜국 관세율 오해와 대통령 부재 상황으로 인해 과도한 우려 유입. USTR과 산업부 실무진 소통으로 한국에 FTA 반영된 상호관세 적용된다면 시장우려 완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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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물가, 비농업 고용지표 등 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은 최근 소비자신뢰지수 등 서베이 지표에서 증가하고 있는 관세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하드데이터로 전이되는지 여부에 촉각을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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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발표되는 PCE 물가는 헤드라인 보합, 근원 PCE 소폭 증가한 +2.7% 예상. 2월 CPI와 PPI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였음에도 PCE 반영 항목들이 다소 높게 집계되었고, 최근 기대인플레이션의 상승으로 물가에 대한 불안심리 잔존. 실제 발표치가 예상과 일치한다면 시장 변동성은 제한적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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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4월 3일 ADP 취업자수, 4일은 비농업고용보고서 발표 예정. ADP 비농업 고용자수는 전원 7.7만명 대비 증가한 11.8만명으로 예상되며 예상치 부합하는 결과 확인될 경우 미국발 경기불안 심리 정점을 통과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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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지수 49.8로 수축국면 전환 예상되며 미국 경기불안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3일 발표되는 서비스업 지수는 53.0으로 예상되며 확장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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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중국 PMI, 4/1 차이신 제조업 PMI 발표 예정, 양회 이후 중국 경기부양정책기조가 제조업 경기 반등으로 이어진다면 중국 내수경기와 함께 최근 레거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커지며 국내 관련 산업들로 온기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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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재개되면서 가격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그러나 공매도 재개 자체는 롱/숏 자금 유입과 함께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변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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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